산업포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한제피앤에스가 만들어갑니다.
다양한 수종의 남양재(열대지방의 활엽수)에 혼합원료를 사용하여 120도의 고온·고압에서 가공된 제품으로 MUF(Melamine Urea Formaldehyde)를 사용하여 가공중에 병충해가 완전히 제거되어 별도의 열처리 방역이 필요없는 제품이며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수출용 파렛트 및 목상자의 재료에 가장 적합한 제품입니다.
활엽수(Poplar)의 얇은 단판이 여러단 적층되어 제품을 적재시 견딜 수 있는 휨강도를 증대시킨 소재로서 "단판층 적재목"이라고 불립니다 이 소재의 생산과정은 합판과 동일하며, 먼저 원목을 재단하여 단판을 만들고 고온에서 건조하여 접착제를 바른 후 다시 고온의 열로 압력을 가하여 접착제를 바르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제조과정을 통해 목재안에 존재할 수 있는 벌레의 알이나 균종류를 살균하여 소멸시킴으로써 병충해 발생가능성을 억제시키는 효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